부천시가 지역 대학과 평생학습기관, 학습동아리 등이 함께하는 평생학습 합동행사 ‘배움의 광장’을 연다.
부천시는 10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잔디광장에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배움의 광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평생학습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지역 곳곳에서 진행된 평생학습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내 학습 주체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4개 대학과 평생학습 관련 기관·단체 및 학습동아리 10여 곳, 경기도 평생학습 활성화 사업에 참여한 학습자 등이 함께한다.
행사장에는 경기도 평생학습 활성화 사업 학습성과 공유 공간을 비롯해 관내 4개 대학 평생교육원 및 앵커(Anchor) 사업단 홍보·체험 공간, 지역 평생학습기관·단체와 학습동아리 체험 공간 등이 마련된다.
부천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단체도 참여해 시민들에게 여러 분야의 평생학습 활동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학습자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결과물을 직접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부천지역에서 운영되는 평생학습 활동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부천시는 이번 행사가 평생학습에 관심은 있지만 참여 기회가 적었던 시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활동을 접하는 계기가 되고, 지역 대학과 평생학습기관, 학습동아리 간 교류와 연계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천시 관계자는 “배움의 광장은 시민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것을 이웃과 나누고 서로의 배움을 응원하는 자리”라며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활동을 직접 경험하고 일상 속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