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보신문] 영종구의 30·40대 인구가 전체 주민의 36.1%를 차지하며 지역 내 젊은 세대가 다수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5월 기준 영종구 인구는 13만7,103명이며, 이 중 30대는 2만4,998명, 40대는 2만4,540명으로 집계됐다. 10대 이하 인구도 2만5,432명으로 전체의 18.6%에 달해 자녀를 둔 가구가 많은 인구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이 같은 인구 특성은 넓은 주거 공간과 교육 환경, 공원 등 가족 중심 생활 인프라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30·40대는 결혼과 출산, 자녀 양육 등 가족 구성이 본격화되는 시기로 주택 선택 시 통학 여건과 평면 구성, 생활 편의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영종국제도시는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항공과 물류, 관광산업 종사자가 많아 직장과 주거지가 가까운 자족형 생활권을 형성해 왔다. 올해 7월 영종구가 공식 출범하면서 지역 맞춤 행정 서비스와 생활 인프라 확충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젊은 경제활동 인구가 많은 구조와 도시 기반시설 확충이 결합해 안정적인 실거주 수요가 지속될 전망이다.
㈜신일은 인천 영종하늘도시 A19·A20블록에서 ‘영종국제도시 신일 비아프크레스트’를 분양하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1층, 11개 동, 총 960가구 규모로 구성됐으며 전용면적 84·114㎡로 공급된다. 특히 전용 84㎡가 895가구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단지 설계는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판상형 구조가 95% 이상을 차지한다.
교육 환경도 가족 단위 수요에 맞춰 조성된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가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되며, 향후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할 전망이다. 영종국제도시 내 인천하늘고, 인천과학고, 인천국제고 등 고등교육시설과도 접근성이 양호하다.
쾌적한 자연환경도 단지의 장점이다. 약 177만㎡ 규모의 씨사이드파크가 가까워 캠핑장, 레일바이크, 바다 전망대 등 다양한 여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 영종구청과 경찰서가 들어서는 행정타운 조성도 예정되어 생활 편의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청라하늘대교 개통으로 인근 청라 지역에 조성되는 서울아산청라병원(2029년 개원 목표)과 스타필드 청라(2028년 개장 예정)도 이용이 편리하다.
분양가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됐다. 계약금 납부 조건도 기존 10%에서 5%로 낮췄으며, 1차 계약금은 500만원 정액제로 운영해 초기 자금 부담을 줄였다.
분양 관계자는 “30·40대 인구가 많다는 것은 구매력을 갖춘 경제활동 인구와 자녀를 둔 가족 단위 실수요가 두터운 것을 의미한다”며 “영종구 출범 이후 교육과 행정, 생활 인프라가 단계적으로 확충되면 가족형 신축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영종국제도시 신일 비아프크레스트 견본주택은 인천 영종구 운서동 공항철도 운서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문의 1844-0257


